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이수영 아기용품 매장서 직찍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수영은 편안한 차림으로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만삭의 몸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그의 늘씬한 자태와 동안 얼굴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이 여전히 예쁜 듯”, 임신했는데 날씬하네”, 순산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한편, 이수영은 2010년 10월 5일 10세 연상의 평범한 회사원과 결혼,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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