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독일 변종 대장균 질환 진정세
입력 2011-06-08 00:27  | 수정 2011-06-08 03:46
독일을 강타한 치명적 변종 대장균 질환이 다소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독일 로버트 코흐 연구소는 독일 내 감염자 수가 94명 늘어난 2천32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로버트 코흐 연구소는 이에 대해 새로운 환자의 숫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번 유행병의 절정이 지났을 수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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