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일본서 초대형 K-POP 잇따라 개최
입력 2011-05-12 17:02  | 수정 2011-05-12 17:08
일본에서 한국의 인기그룹과 아티스트가 총출동하는 초대형 K-POP 콘서트가 잇따라 열립니다.
오는 14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일본 대지진 돕기 자선행사에는 2PM과 FT아일랜드, 동방신기와 아이유 등이 1, 2부로 나뉘어 참가합니다.
다음날인 15일에는 지바시 마쿠하리 이벤트홀에서 '제4회 K-POP 슈퍼라이브'가 열리고, 다음 달 7일에는 오사카의 교세라돔에서 자선 콘서트 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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