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국의 인기그룹과 아티스트가 총출동하는 초대형 K-POP 콘서트가 잇따라 열립니다.
오는 14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일본 대지진 돕기 자선행사에는 2PM과 FT아일랜드, 동방신기와 아이유 등이 1, 2부로 나뉘어 참가합니다.
다음날인 15일에는 지바시 마쿠하리 이벤트홀에서 '제4회 K-POP 슈퍼라이브'가 열리고, 다음 달 7일에는 오사카의 교세라돔에서 자선 콘서트 행사가 열립니다.
오는 14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일본 대지진 돕기 자선행사에는 2PM과 FT아일랜드, 동방신기와 아이유 등이 1, 2부로 나뉘어 참가합니다.
다음날인 15일에는 지바시 마쿠하리 이벤트홀에서 '제4회 K-POP 슈퍼라이브'가 열리고, 다음 달 7일에는 오사카의 교세라돔에서 자선 콘서트 행사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