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솔리드 이준-정재윤-김조한 뭉쳤다! 인증사진 공개
입력 2011-05-11 11:16 

대한민국 R&B계의 선두주자 보컬 그룹 솔리드의 근황이 공개됐다.
솔리드 멤버 정재윤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준 김조한과 함께 한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준과 김조한 정재윤이 한 자리에 모여 있으며 정재윤이 직접 발굴하고 프로듀싱까지 맡은 그룹 아지아틱스 멤버들의 모습이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꽃보다 남자'의 대만판 F4 멤버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바네사우도 함께 하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오랜만에 이렇게 보니까 정말 반갑다" "다시 무대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앨범 내주세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재윤이 프로듀싱을 맡은 그룹 아지아틱스는 뉴욕에서 첫 쇼케이스를 성공리에 치뤘으며 이달 중순 첫 번째 E.P를 발매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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