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V.O.S 김경록 ‘사장님’ 됐다… 명동에 음식점 오픈
입력 2011-05-09 15:46 

V.O.S 김경록이 지난달 말 명동에 ‘미즈타코돈부리를 오픈하고 연예인 사장님 대열에 합류했다.
김경록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친구가 본점을 운영하고 있어 직영 체인점을 오픈하게 되었다”며 정신없이 바쁘다”고 전했다.
이어 손님들이 오셔서 맛있게 식사하고 가시는 모습을 보면 절로 배가 부르다”며 가게 운영에 온 힘을 쏟고 있는 만큼 대박 났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또한 김경록은 자신의 가게에서 직접 서빙은 물론 가게 홍보를 위해 전단지 배포도 마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경록은 현재 ‘미즈타코돈부리운영과 함께 솔로 음반 준비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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