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주 공장서 화재…1억 3천만 원 피해
입력 2011-05-08 10:34  | 수정 2011-05-08 10:46
어제(7일) 저녁 7시 50분쯤 경기도 여주군 홍천면에 있는 돗자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1억 3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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