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캠코, 서울시 고액체납자 압류재산 공매
입력 2011-04-21 15:32  | 수정 2011-04-21 15:45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는 서울시로부터 공매의뢰를 받은 상습·고액 체납자의 압류재산을 일괄 정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캠코와 서울시는 압류재산 공매업무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전자공매시스템 개발을 추진합니다.
또, 행정안전부와 서울시를 비롯해 지방세 관련 공무원과 함께 세미나를 열어 체계적인 지방세 체납관리 방안을 모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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