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독] 대검 중수부, 부산저축은행 인허가 비리 금감원 직원 체포
입력 2011-04-21 13:36  | 수정 2011-04-21 13:49
대검찰청은 중앙수사부는 부산저측은행 인허가와 관련해 금감원 직원을 체포해 조사중입니다.
검찰은 이 직원이 부산저축은행 인허가를 내주는 대가로 수억원의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이 부산저축은행 대주주 등 10명을 구속한 이후에 금감원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안형영 / tru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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