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아이유, 소공녀풍 화보 '물 오른 외모'
입력 2011-04-21 08:55 

가수 아이유가 화보 촬영을 위해 영국을 방문했다.
아이유는 최근 패션매거진 슈어의 5월호 런던 화보촬영서 19세의 나이답게 상큼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아이유는 "런던은 가장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였다"며 "런더너들은 색상 매치와 모던한 디자인을 즐기는 것 같다. 나와 취향이 비슷하다"며 들뜬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아이유의 화보는 슈어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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