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올해 서울 소형주택 1,891가구 분양
입력 2011-04-14 14:28  | 수정 2011-04-14 14:43
올해 서울에서 '나 홀로 가구'를 주요 수요층으로 하는 소형주택이 모두 1천8백여 가구가 분양됩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연내 분양을 앞둔 소형주택은 오피스텔 7곳 1천1백여 실, 도시형 생활주택 6곳 7백여 가구 등입니다.
한편, 지난 1980년 8만 2천 가구에 불과했던 서울시내 1인 가구는 30년 만인 지난 2010년 83만 8천 가구로 늘어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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