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두바이유 하락…텍사스·북해산 브렌트유 상승
입력 2011-04-14 09:18  | 수정 2011-04-14 09:27
두바이유의 국제 현물가격이 이틀째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2.67달러(2.29%) 내린 113.5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종가보다 0.86달러(0.80%) 오른 배럴당 107.11달러, 브렌트유도 1.96달러(1.62%) 상승한 122.88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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