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음악 감독 박칼린이 하반기 화제작 '넥스트 투 노멀'의 주인공을 맡아 20년 만에 배우로 도전합니다.
제작사 뮤지컬해븐은 박칼린이 오는 11월 개막하는 라이선스 뮤지컬 '넥스트 투노멀'에서 여주인공 '다이아나' 역을 맡아 무대로 돌아온다고 밝혔습니다.
박칼린은 브로드웨이에서 '넥스트 투 노멀'을 보고 감동을 받아 이번 국내 공연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는데, 주연 배우로 무대에 서는 것은 1991년 연극 '여자의 선택' 이후 처음입니다.
제작사 뮤지컬해븐은 박칼린이 오는 11월 개막하는 라이선스 뮤지컬 '넥스트 투노멀'에서 여주인공 '다이아나' 역을 맡아 무대로 돌아온다고 밝혔습니다.
박칼린은 브로드웨이에서 '넥스트 투 노멀'을 보고 감동을 받아 이번 국내 공연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는데, 주연 배우로 무대에 서는 것은 1991년 연극 '여자의 선택' 이후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