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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공단·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 창단
입력 2011-03-02 11:22  | 수정 2011-03-02 23:22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토토가 여자축구단을 창단했습니다.
오는 21일부터 막을 올리는 '2011 WK 리그'는 인천 현대제철, 고양 대교, 충남 일화, 부천 상무, 서울시청, 수원 시설관리공단을 포함해 8개 구단 체제로 확대됐습니다.
체육 공단은 오는 9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스포츠토토는 16일 남산 밀레니엄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각각 창단식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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