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다음 주 회사채 2천9백억 발행
입력 2011-01-28 17:17  | 수정 2011-01-28 17:25
다음 주에는 한국투자증권이 대표 주관하는 현대다이모스 28회차 700억 원을 비롯해 총 13건, 금액으로는 2천900억 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입니다.
이는 이번 주 발행 계획인 18건, 1조 4천739억 원에 비해 발행 건수는 5건, 금액으로는 1조 1천8백억 원 가량 감소한 것입니다.
채권 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 무보증회사채 3건(1천600억 원), 자산유동화증권(ABS) 10건(1천300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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