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본부장 3명 1급 승진
입력 2011-01-28 11:06  | 수정 2011-01-28 11:15
서울시는 신면호 경제진흥본부장과 장정우 도시교통본부장, 김효수 주택본부장을 1급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신면호 본부장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복지건강본부장을 맡았으며, 희망플러스통장과 꿈나래통장 등 서울형 그물망 복지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장정우 본부장 역시, 2009년부터 한강사업본부장을 맡아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총괄 지휘한 공인을 인정받았고, 김효수 본부장은 2007년부터 주택본부를 이끌며 서울시 주거정책을 개발해왔습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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