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현대상선·SK C&C 사상 최대 실적
입력 2011-01-25 14:56  | 수정 2011-01-25 15:01
현대상선과 SK C&C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습니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매출 8조 869억 원, 영업이익 6,017억 원을 달성해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냈다고 발표했습니다.
SK C&C 역시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12.4% 증가한 1조 4,752억 원, 영업이익은 27.2% 늘어난 1,62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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