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농가 침입해 금품 훔친 50대 구속
입력 2010-12-20 18:35  | 수정 2010-12-20 18:44
경기도 김포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농가 주택에 들어가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55살 문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문 씨는 지난달 24일 김포시 한 농가 주택에서 금품을 절취하는 등 2년 동안 22차례에 걸쳐 3,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습니다.
경찰은 또 인천에서 금은방을 운영하며 문 씨가 훔친 물건을 사들인 45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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