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네덜란드 소녀, 최연소 대서양 단독 횡단
입력 2010-12-20 01:38  | 수정 2010-12-20 02:42
단독으로 세계 일주 요트 항해에 나섰던 15살의 네덜란드 소녀 로라 데커가 최연소 기록을 세우며 무사히 대서양을 건넜습니다.
아버지인 딕 데커 씨는 데커 양이 카리브 해의 신트마르텐 섬에 도착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데커 양은 지난 8일 아프리카 대륙 서부 해상에 있는 케이프 베르데를 출발한 지 11일 만에 단독으로 자신의 요트 '후티'를 몰아 대서양을 횡단해 카리브 해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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