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일본 만화 '보는 전시에서 느끼는 전시로'
입력 2010-12-03 17:17  | 수정 2010-12-03 19:37
최근 10여 년간 일본 만화의 형식과 내용의 변화를 보여주는 전시 '만화로 이해하는 망가전'이 아트 선재에서 열립니다.
'노다메 칸타빌레'와 '해수의 아이' 등 9편의 작품을 원화뿐 아니라 공간 디자인으로도 선보입니다.
특히 안내책자를 출간해 해당 만화를 같이 읽으면서 전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해, 만화를 읽어보지 않은 관객들도 전시를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오상연 / art@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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