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정비사업 신용대출 조건 완화
입력 2010-12-03 10:54  | 수정 2010-12-03 10:54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위원회와 조합에 대한 신용대출 조건을 5인 연대보증에서 1인 보증으로 융자조건을 완화합니다.
금리와 대출한도는 담보대출이 연 4.3%에 10억 원, 신용대출이 연 5.8%에 담보가액 이내입니다.
대출을 희망하는 조합과 추진위원회는 이달 말까지 신청서와 자금 사용 계획서 등을 작성해 해당 구청에 신청하면 됩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