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돈 주고 폭행' 재벌가 최철원씨 피의자 소환
입력 2010-12-02 10:58  | 수정 2010-12-02 11:04
물류업체인 M&M 전 대표 최철원 씨의 '맷값 폭행'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지방경찰청이 오늘(2일) 오후 2시에 최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경찰은 최 씨를 상대로 피해자 52살 유 모 씨를 폭행하고 '맷값'을 건넸는지와 폭행 정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최 씨는 그동안 국내에 머무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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