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리아, 여성용 패키지 판매
입력 2010-12-02 08:07  | 수정 2010-12-02 08:14
롯데리아는 이번 한달 동안 새우버거와 치킨버거, 치즈스틱, 음료 2잔으로 구성된 '명작파우치 팩'을 1만2천5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성 고객을 겨냥한 이 제품을 구매하면 빈센트 반고흐의 작품이 그려져 있는 파우치를 선물로 줍니다.
화장품이나 카메라, 휴대전화 등을 넣을 수 있는 파우치는 '별이 빛나는 밤', '포룸 광장의 카페 테라스', '해바라기' 등 여성들이 좋아하는 빈센트 반고흐의 작품이 인쇄된 3가지로 나왔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