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카레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매일유업은 일본의 카레 명가 MCC와 제휴해 냉장카레 'MCC 고베식당'을 출시하며 국내 카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MCC고베식당은 MCC가 일본에서 시판 중인 '고베 테이스트 카레'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카레 소스와 재료를 배합한 것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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