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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부상 복귀 김정은 15득점…신세계 3위 도약
입력 2010-12-01 19:29  | 수정 2010-12-01 19:34
여자 프로농구 신세계가 광저우 아시안게임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kdb생명을 51대50으로 눌렀습니다.
신세계는 무릎 부상에서 7개월 만에 복귀한 김정은이 15득점, 4리바운드로 활약했고 허윤자가 10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습니다.
신세계는 올 시즌 4승5패로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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