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화재, '24시간 센터' 오픈
입력 2010-11-17 11:11  | 수정 2010-11-17 11:14
삼성화재가 365일 24시간 고객 서비스를 위해 을지로 본사 2층에 '24시간 센터'를 열었습니다.
즉시 대응팀은 본사 직원이 평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상주하면서 비상시에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야간대응서비스는 최대 60명의 콜센터 직원이 상주하면서 고객 상담과 민원 대응, 교통사고 현장출동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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