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편의점에서 동서양의 술 만난다
입력 2010-11-17 10:28  | 수정 2010-11-17 10:34
편의점에서 동·서양의 술을 동시에 맛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보광훼미리마트는 내일(17일) 서양의 대표와인인 보졸레누보 상품과 한국의 대표 전통주인 생막걸리를 동시에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보졸레누보는 2 in 1 패키지로 보졸레누보와 스페인 레드와인으로 구성됐습니다.
한국의 전통주이자 건강주로 사랑받고 있는 생 막걸리도 보졸레누보와 함께 동시에 선보이는데, 이번에 선보이는 햅쌀생막걸리는 경기도 이천에서 수확된 햅쌀로 만들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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