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외교부, 대테러 예산 1억 증액
입력 2010-11-04 10:20  | 수정 2010-11-04 10:25
외교통상부가 대테러 활동 강화를 위해 예산을 증액했습니다.
외교부는 국회에 제출한 2011년 예산안에서 대테러 예산을 올해보다 1억 300만 원 늘린 2억 6천500만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소말리아에서 해적 퇴치 활동을 하는 청해 부대 지원 예산과 다자안보기구 협력 예산은 소폭 감소했습니다.

<이상민 / mini4173@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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