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 더 빠르고 쉽게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한글 자판이 개발됐습니다.
서울대 노희명 교수와 이화여대 박태운 연구교수가 이끄는 공동 연구진은 기존 휴대전화의 문자 입력방식을 개량한 '하날·나랏글' 자판을 개발해 특허출원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식은 자음과 모음을 손을 떼지 않고 연달아 입력할 수 있어 터치 스크린을 채택한 스마트폰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문자입력 방식보다 최대 2배 이상 입력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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