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한금융투자 "서울반도체 목표가 6만 원"
입력 2010-10-27 10:08  | 수정 2010-10-27 10:12
신한금융투자는 서울반도체의 목표가를 7만 4,000원에서 6만 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서울반도체가 4분기에는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LED업황에 대한 의문과 투자 심리악화로 주가 4만 원이 일시적으로 붕괴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LED 조명 시장은 2012년이 돼야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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