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카페베네, 뉴욕 타임스퀘어 출점
입력 2010-10-27 09:47  | 수정 2010-10-27 09:52
국내 커피전문점인 카페베네가 내년 상반기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 해외 1호점을 낸다고 밝혔습니다.
660㎡ 규모의 뉴욕 매장은 연간 임대료만 15억 원에 달합니다.
회사 측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의미에서 세계 이목을 끄는 뉴욕 맨해튼에 가장 먼저 진출하게 됐다며 중국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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