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세청, 아주 캐피탈 세무 조사
입력 2010-10-06 19:51  | 수정 2010-10-06 19:59
국세청이 아주그룹 계열 여신금융업체인 아주 캐피탈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4국 직원은 전날 아주 캐피탈의 각종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들을 압수했습니다.
서울청 4국은 일반 정기조사보다는 심층조사를 담당하는 부서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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