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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국내대회 2연승 도전…하이마트배 출전
입력 2010-10-06 17:00  | 수정 2010-10-07 01:49
역대 최연소로 한국여자프로골프 '명예의 전당' 가입 자격을 얻은 신지애가 국내대회 2연승에 도전합니다.
신지애는 모레(8일)부터 전남 장성 푸른솔 골프장에서 열리는 제2회 하이마트 여자오픈 J골프 시리즈에 출전해 국내파 선수들과 샷 대결을 벌입니다.
총상금 5억 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이보미와 안신애와 양수진 등 올 시즌 KLPGA 투어 우승자 15명도 총출동해 우승 경쟁을 벌입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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