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YG엔터테인먼트 코스닥 상장 추진
입력 2010-09-27 20:02  | 수정 2010-09-27 22:03
인기그룹 '빅뱅'과 '2NE1' 등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합니다.
한국거래소는 YG엔터테인먼트와 티케이케미칼 등이 코스닥 시장 상장예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연예 기획과 음반 업체로 지난해 매출 357억 원과 순이익 42억 원을 기록했고 상장 주관사는 대우증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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