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한금융투자, 신입사원 100명 공채
입력 2010-09-27 18:47  | 수정 2010-09-27 18:56
신한금융투자는 2010년 신입사원 100명을 공개채용하기로 하고, 다음 달 10일까지 취업포털 사이트인 잡코리아를 통해 서류접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입사원 지원 부문은 리테일과 본사영업, 리서치, IT 부문으로 공통사항으로 언어 능통자와 금융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선 선발한다는 방침입니다.
서류전형에서 합격했을 경우, 실무면접과 인적성검사, 세미나면접, 임원면접 단계로 절차가 진행되며, 오는 11월에 최종 합격자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또, 채용설명회와 캠퍼스 리쿠르팅도 내일(28일) 이화여대와 한국외대,경북대와 충북대에서, 모레(29일)에는 고려대와 연세대, 부산대 등 주요 대학 14곳에서 시행됩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