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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카브레라, 국내에서 스킨스 대결
입력 2010-09-27 14:33  | 수정 2010-09-27 20:05
'탱크' 최경주와 아르헨티나의 골프 영웅 앙헬 카브레라가 다음 달 4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에서 스킨스 대결을 벌입니다.
두 선수 외에도 카밀로 비예가스와 김경태, 홍란, 김하늘, 이보미, 조영란 등이 함께 출전해 남녀 선수가 짝을 이뤄 공 1개를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에는 총상금 1억 5천만 원이 걸려 있으며, 상금 전액은 사회공헌 기금으로 전달됩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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