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 성수품 '사재기' 집중 점검
입력 2010-09-15 16:46  | 수정 2010-09-15 20:03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의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에 들어갑니다.
농림수산식품부를 중심으로 공정위, 국세청 등이 관계부처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입니다.
점검 품목은 가격이 급등했거나 수요가 늘어날 우려가 있는 무와 배추, 마늘, 배, 사과, 명태, 고등어, 오징어 등 8개 품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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