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건축위원회에서 성북구 석관동 341-16번지 일대 5만 2천㎡에 22층짜리 아파트 16개 동 1천1백여 가구를 건립하는 내용의 재건축사업 계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과 상월곡역
역이 가까우며 화랑로를 통해 북부간선도로와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위원회는 신림동 324-25번지 일대 5만 5천㎡에 24층 높이의 아파트 18개 동 1천1백여 가구를 짓는 재개발사업안도 가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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