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프리미엄 경제월간지 '럭스맨' 창간
입력 2010-09-15 10:36  | 수정 2010-09-15 10:36
매일경제신문이 창간한 프리미엄 경제 월간지 럭스맨(Luxmen) 창간호가 나왔습니다.
'럭스맨'은 어려운 경제 기사를 감각적인 디자인과 결합한 눈으로 보는 경제 매거진입니다.
창간호 커버스토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리더그룹인 1970년대 출생자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또 5만 원권이 바꾼 세상 풍속도, 코스닥 상장 기업의 지분 상속 시기 분석이 스페셜로 담겨 있습니다.
기업 마케팅 개념을 뒤집어 놓은 현대카드의 마케팅 비밀과 KIA자동차 K7의 성공 비밀도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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