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G20 정상회의 회의장에 2m 방호벽
입력 2010-09-15 10:11  | 수정 2010-09-15 10:11
11월에 열리는 G20 정상회의 기간에 각 나라의 정상을 철저히 경호하기 위해 회의장 주변에 2.2미터 높이의 안전방호벽이 설치됩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정상회의가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주변을 테러나 시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차단시설물 제작을 위한 업체 선정 공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차단 시설물은 차량테러나 시위대의 접근을 막으려는 목적으로 고속도로 중앙분리대 형태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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