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신증권 A등급 이상 채권 편입 CMA 출시
입력 2010-09-14 11:24  | 수정 2010-09-14 18:35
대신증권이 국채와 통안채, 금융채 및 A등급 이상 회사채를 편입해 운용하는 '대신 A+ CMA'를 출시했습니다.
'대신 A+ CMA'는 담보채권이 기존의 국고채와 통안채로만 구성된 국공채CMA에서 A등급 이상 채권을 추가해 안전성과 함께 더 높은 수익성을 추구한 상품입니다.
금리는 기존 '대신 국공채 CMA'의 연 2.50%보다 0.20% 높은 연 2.70%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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