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순당, '복원 전통주 선물세트' 출시
입력 2010-09-14 08:56  | 수정 2010-09-14 18:27
국순당은 추석을 맞아 전통주로 구성된 '복원주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부터 진행해 온 전통주 복원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동정춘', '과하주' 등 6종이 도예가 최선혜 씨가 빚은 병에 담겨 잔과 접시, 받침대와 함께 판매되며 가격은 세트당 10만원에서 50만원까지입니다.
주요 백화점에서 사전 주문을 통해 종류당 30병에서 100병 씩 한정 생산돼 제품당 일련번호가 새겨집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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