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가 친오빠와 회사를 설립했다. 사진=DB |
지수, 친오빠와 손잡고 회사 설립
인재 채용공고 올라왔다
인재 채용공고 올라왔다
블랙핑크 지수가 친오빠와 회사를 설립했다.
지수는 친오빠와 함께 비오맘을 설립하고 새 출발을 알렸다.
또한 비오맘은 최근 한 채용공고 사이트에 ‘블리수’(Blissoo) 경력사원 채용공고를 내고 영상편집 PD, 디자인, 회계관리자, 경호원 등을 모집했다.
더불어 지수 사진과 함께 ‘K팝 사업에서 글로벌하게, 그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할 스타트업’이라는 글과 함께 인재를 기다린다는 내용이 담겼다.
현재 해당 공고는 마감된 상태다.
앞서 YG 측은 “블랙핑크의 그룹 활동에 대한 연장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개별 활동에 대한 별도의 추가 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했다”라고 알린 바 있다.
이후 블랙핑크 멤버 제니도 지난해 11월 개별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OA)를 설립하고 홀로 서기를 알렸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