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간 휴일 없이 일에만 매달린 부부, 집시맨이 되다!
어려운 형편 때문에 일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김상준(65), 최위자(62) 씨 부부. ]
지난 4월, 그들은 과감하게 모든 일에서 손을 놓기로 결정했다.
열아홉 어린 나이에 고무신 공장에서 일하다 만났다는 부부. 부부가 함께 해온 46년은 오롯이 가족을 위한 것이었다.
쉬어본 적이 없어 쉴 줄도 몰랐다는 부부. 그들의 설렘 가득한 두근두근 첫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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