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를 잘 들여야 집안이 잘된다는 말은 옛말!
이제는 시어머니가 잘해야 자식이 잘산다는데?
나 같은 시어머니가 어딨니?
-나 같은 시어머니가 어딨니? VS 저 같은 며느리가 어딨어요?
이선진! 시어머니가 나와 남편을 교묘하게(?) 차별한다? “제가 좋아하는 반찬만 안 해주세요”
원종례! 아들 내외 집에 전화 한 통 없이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간다?! “왜? 내 아들 집인데?”
오경수! 며느리와 갈등을 빚는 어머니를 집에 몰래 초대하다?! “어머니가 안쓰러워”
<김용림 며느리 김지영 깜짝 영상 편지>
김지영의 영상편지에 김용림이 방송 중 눈물 흘린 사연은?
-우리 엄마 같은 시어머니가 어딨어?
최홍림! 바람피운 남편 때문에 힘들어하던 형수를 한마디로 힘 나게 한 어머니?! “네 아버님은 30년 동안 집에 안 들어왔다”
윤태익! 어머니와 아내의 갈등을 이해 못 해 아내만 나무랐다?!
“아내의 행동이 부당하다고 생각했다”
<이혁재 어머니 깜짝 출연> 고부 갈등의 전말을 낱낱이 밝힌다?
-시어머니가 생각하는 VS 며느리가 생각하는 ‘좋은 시어머니란?’
이선진! 시어머니의 전화를 안 받거나 바쁜 척한다?! “매일 안부 전화 드렸더니 부작용이 생겼다”
김미화! 시어머니와 통화하면 기본이 1시간이다? “말동무 되어드리는 건 자신 있어”
정주리! 시어머니 목소리 톤만 들어도 기분을 파악할 수 있다?! “어머니~ 기분 안 좋은 일 있으세요?”
오경수! 고부 갈등에는 값비싼 물건만 한 게 없다?! “명품 가방으로 화목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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