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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은숙, 무속인 고춘자에게 조심스럽게 물은 질문?! "쉽게 내린 결정이 큰 비수가 된 거예요" 2024. 05.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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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 스스로 자신의 사주를 두 번이나 꺾었다는 무속인의 말?! "원래 남자로 태어났어야 해요" 2024. 05.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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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고춘자, 팔자는 바꿀 수 있어도 사주는 바꿀 수 없다?! "있는 걸 다 내어줘도 바꿀 수 없어요" 2024. 05.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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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 처음 무속인을 찾아갔다가 펑펑 운 남편?! "배우자의 눈물을 옆에서 못 보겠더라고요.." 2024. 05.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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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갔다가 스님의 허락을 맡고 개명한 배우 윤용현?! "근데 일이 하나도 안 들어오더라고요.." 2024. 05.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