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가 살렸네>
미국 인디애나에서 열린 자동차 파괴 경기입니다.
버스를 뒤집고 들이받는 시합인데요.
그런데 갑자기 버스 한대가 관중석으로 돌진합니다.
다행히 이 버스는 펜스에 막혀 관중석까지 넘어오진 않았는데요.
만약 펜스가 없었거나 허술하게 설치됐다면 정
말 대형사고가 날뻔했습니다.
안전 수칙을 준수한 덕분에 모두가 무사할 수 있었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미국 인디애나에서 열린 자동차 파괴 경기입니다.
버스를 뒤집고 들이받는 시합인데요.
그런데 갑자기 버스 한대가 관중석으로 돌진합니다.
다행히 이 버스는 펜스에 막혀 관중석까지 넘어오진 않았는데요.
만약 펜스가 없었거나 허술하게 설치됐다면 정
말 대형사고가 날뻔했습니다.
안전 수칙을 준수한 덕분에 모두가 무사할 수 있었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