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군이 이란에서 최초로 제작된 '사이게' 전투폭격기를 공개했다고 국영 TV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사이게가 미국의 F-18 전투기와 비슷하지만 더 강력하다며 이란 기술자들이 설계하고 성능 개선 작업을 맡았다고 선전했습니다.
방송은 이란 공군이 지난 1년간 수 많은 시험비행을 한 뒤 사이게를 실전배치했다며 조종사 1명이 탄 사이게가 이륙해 로켓 2발을 쏘는 장면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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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은 사이게가 미국의 F-18 전투기와 비슷하지만 더 강력하다며 이란 기술자들이 설계하고 성능 개선 작업을 맡았다고 선전했습니다.
방송은 이란 공군이 지난 1년간 수 많은 시험비행을 한 뒤 사이게를 실전배치했다며 조종사 1명이 탄 사이게가 이륙해 로켓 2발을 쏘는 장면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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