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도심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상업·준주거지역의 주거 용적률을 한시적으로 완화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상업·준주거지역의 주거용적률 등 완화에 관한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임대주택을 추가로 확보하면 도심 상업지역 주상복합건물은 주거용적률을 기존 400%에서 최대 600%로, 준주거지역 역시 주거용적률을 최대 100%포인트 확대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상업·준주거지역의 주거용적률 등 완화에 관한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임대주택을 추가로 확보하면 도심 상업지역 주상복합건물은 주거용적률을 기존 400%에서 최대 600%로, 준주거지역 역시 주거용적률을 최대 100%포인트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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