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오는 23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판을 앞두고 일반인 방청권 추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왠지 썰렁하지요?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때는 줄이 길었었는데 말이지요.
결국 응모가 미달되면서 신청한 45명 모두가 재판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전 대통령 입장에서는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섭섭하다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는 23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판을 앞두고 일반인 방청권 추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왠지 썰렁하지요?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때는 줄이 길었었는데 말이지요.
결국 응모가 미달되면서 신청한 45명 모두가 재판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전 대통령 입장에서는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섭섭하다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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