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자유선진당 충남도당에서 입당식을 갖고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전 장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선진당의 도지사 후보 영입 제안을 받고, 고민 끝에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책목표를 제시해 충남도민의 고통을 해결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전 장관은 김대중 정부에서 대통령 복지노동수석비서관과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송찬욱 / wugawuga@mk.co.kr>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전 장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선진당의 도지사 후보 영입 제안을 받고, 고민 끝에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책목표를 제시해 충남도민의 고통을 해결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전 장관은 김대중 정부에서 대통령 복지노동수석비서관과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송찬욱 / wugawuga@mk.co.kr>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